핵심 결론: 바이비트와 비트겟 중 한 곳이 모든 이용자에게 무조건 우위인 것은 아닙니다. 2026년 8월 공식 자료 기준으로 일반 등급의 현물 기본 수수료는 두 거래소 모두 Maker·Taker 0.1% 수준입니다. 선물 기본 Taker 수수료는 바이비트 0.055%, 비트겟 0.06%로 바이비트가 조금 낮고, Maker 수수료는 두 곳 모두 0.02%입니다. 반면 비트겟은 BGB로 현물 수수료를 결제할 때 공식 안내상 0.08%가 적용될 수 있고, 카피트레이딩 상품 범위가 넓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선물 주문을 자주 내는 이용자는 바이비트를, BGB 수수료 결제와 다양한 카피트레이딩 기능을 중요하게 보는 이용자는 비트겟을 먼저 비교할 만합니다. 다만 실제 수수료와 이용 가능한 상품은 국가, KYC 상태, VIP 등급, 계정 유형과 캠페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입 화면과 계정의 수수료 페이지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바이비트 vs 비트겟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바이비트(Bybit) | 비트겟(Bitget) |
|---|---|---|
| 현물 기본 수수료 | 기본 Maker 0.1% / Taker 0.1% | 기본 Maker 0.1% / Taker 0.1% |
| 선물 기본 수수료 | 기본 Maker 0.02% / Taker 0.055% | 기본 Maker 0.02% / Taker 0.06% |
| 현물 수수료 절감 | VIP 등급·거래량·자산 및 적용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짐 | BGB 결제 시 공식 안내상 0.08% 가능, VIP 등급별 차등 |
| 카피트레이딩 | Copy Trading Classic·Pro, 지원 자산과 상품 조건 확인 필요 | 현물·선물·봇·CFD 등 비교적 다양한 카피트레이딩 구성을 제공 |
| 옵션 | 공식 수수료 표에 옵션 거래 수수료가 별도로 제시됨 | 이용 가능한 상품과 지역 조건을 계정에서 별도 확인 |
| KYC | Standard·Advanced·Pro 단계, 지역별 추가 요건 가능 | 핵심 서비스 이용을 위해 본인 인증 필요 |
| 준비금 증명 | Merkle Tree 기반 검증 자료와 감사 범위 공개 | 월별 준비금 자료와 Merkle Tree 검증 기능 공개 |
| 추천 이용자 | 직접 선물·옵션 주문과 세밀한 파생상품 운용을 중시하는 이용자 | BGB 할인과 폭넓은 카피트레이딩 구성을 중시하는 이용자 |
1. 실제 수수료 차이는 얼마나 될까?
거래 금액이 10,000 USDT이고 주문이 모두 체결된다고 가정하면, 기본 수수료만 단순 계산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슬리피지, 펀딩비, 출금 수수료, VIP 할인과 레퍼럴 혜택은 포함하지 않은 예시입니다.
- 현물 Taker: 바이비트 10 USDT, 비트겟 10 USDT
- 비트겟 현물 BGB 결제 0.08% 적용 시: 8 USDT
- 선물 Taker: 바이비트 5.5 USDT, 비트겟 6 USDT
- 선물 Maker: 바이비트 2 USDT, 비트겟 2 USDT
선물 Taker 비용 차이는 10,000 USDT당 0.5 USDT입니다. 한 번의 거래에서는 작아 보여도 진입과 청산을 반복하면 누적됩니다. 다만 지정가 주문이 항상 Maker로 체결되는 것은 아니며, 시장가 주문의 슬리피지가 수수료 차이보다 커질 수도 있습니다. 수수료율 하나만 보고 거래소를 선택하기보다 체결 품질, 주문 기능, 펀딩비와 실제 계정 할인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세부 계산은 바이비트 수수료 가이드와 비트겟 수수료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선물·파생상품 중심이라면?
두 거래소 모두 무기한 선물과 레버리지 거래를 제공하지만, 선택 기준은 “최대 레버리지”보다 실제 주문 습관이어야 합니다. 시장가 주문 비중이 높다면 기본 Taker 수수료가 조금 낮은 바이비트가 비용상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옵션 거래까지 함께 살펴보는 이용자라면 바이비트 공식 수수료 문서에 옵션 수수료 체계가 별도로 제시되어 있다는 점도 비교 요소입니다.
반대로 지정가 Maker 주문을 중심으로 한다면 두 거래소의 일반 등급 기본 수수료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지원 종목, 주문 화면, 조건부 주문, API 안정성, 펀딩비와 유동성을 실제 거래쌍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더 중요합니다. 레버리지는 수익뿐 아니라 손실과 청산 위험도 확대하므로, 높은 배율 자체를 장점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3. 카피트레이딩 중심이라면?
카피트레이딩 범위만 보면 비트겟이 더 다양한 선택지를 보여줍니다. 비트겟 지원센터에는 현물·선물·봇·CFD 카피트레이딩과 금·지수 관련 기능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바이비트도 Copy Trading Classic과 Pro를 제공하지만, Classic은 공식 FAQ 기준 USDT 지원 등 상품별 조건이 있으므로 시작 전 지원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카피트레이딩은 숙련된 트레이더를 선택한다고 해서 원금이나 수익이 보장되는 상품이 아닙니다. 과거 ROI, 승률, 추종자 수만 보지 말고 최대 낙폭, 포지션 보유 기간, 레버리지, 수익 배분, 슬리피지와 청산 이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비트겟 공식 가이드 역시 추종 계정의 잔액 부족이나 슬리피지 제한에 따라 주문이 복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4. KYC와 계정 조건
바이비트는 개인 KYC를 Standard·Advanced·Pro 단계로 구분하며, 계정과 지역에 따라 추가 주소 증명이나 강화된 실사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공식 FAQ는 한 사람이 여러 계정에서 동시에 KYC를 처리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비트겟은 2024년 1월 1일부터 암호화폐 입금과 거래 같은 핵심 서비스 이용에 본인 인증을 요구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두 거래소 모두 실제 이용 가능 범위는 거주 국가, 제출 문서, 계정 상태와 현지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한을 우회하기 위해 타인 명의, 허위 주소 또는 VPN을 사용하는 방식은 계정 제한과 출금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5. 준비금 증명은 어떻게 봐야 할까?
바이비트와 비트겟 모두 Merkle Tree 기반 준비금 증명 페이지를 운영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자산이 감사 데이터에 포함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제공합니다. 비트겟은 월별 플랫폼 자산과 이용자 자산 자료를 공개한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바이비트도 정기적인 준비금 감사와 검증용 공개 코드를 안내합니다.
그러나 준비금 비율이 100% 이상이라는 표시만으로 거래소의 모든 부채, 운영 위험, 해킹 위험이나 지급 능력이 완전히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준비금 증명은 중요한 투명성 자료이지만 예금자 보호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거래 목적에 필요한 금액만 보관하고, 장기 보유 자산은 개인 지갑을 포함한 별도 보관 방식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어떤 이용자에게 더 맞을까?
바이비트가 더 맞을 수 있는 경우
- 시장가 선물 주문 비중이 높고 기본 Taker 비용을 조금이라도 낮추고 싶은 경우
- 옵션을 포함한 파생상품 수수료 구조를 함께 비교하는 경우
- 직접 주문과 세밀한 포지션 관리를 중심으로 거래하는 경우
- 기존에 바이비트 인터페이스와 API 환경에 익숙한 경우
비트겟이 더 맞을 수 있는 경우
- BGB로 현물 수수료를 결제하는 할인 구조를 활용하려는 경우
- 현물·선물 외에도 다양한 카피트레이딩 구성을 비교하고 싶은 경우
- 카피트레이딩 계정을 별도로 운용하고 위험 한도를 설정하려는 경우
- 이미 BGB와 비트겟 생태계 기능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
거래소를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러 계정을 동시에 운용하면 KYC, 보안 설정, 입출금 네트워크와 자금 관리가 복잡해집니다. 먼저 실제로 사용할 기능을 정한 뒤 소액으로 입금·주문·출금을 테스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7. 가입 전에 반드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 거주 국가에서 가입과 해당 상품 이용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 가입 화면에 표시되는 추천인 코드와 혜택을 캡처합니다.
- KYC를 완료한 뒤 계정의 실제 수수료 페이지를 확인합니다.
- 현물·선물·카피트레이딩의 비용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구분합니다.
- 2FA, 안티피싱 코드, 출금 주소록과 패스키를 설정합니다.
- 처음에는 소액 입금과 소액 출금으로 네트워크를 검증합니다.
- 보너스, 거래 수수료 할인과 사후 리베이트를 같은 혜택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는 CoinPop의 제휴 가입 링크가 포함됩니다.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CoinPop이 거래소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나, 이용자의 거래 성과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표시되는 혜택과 수수료는 가입 화면 및 계정에 표시된 조건이 우선합니다.
추천코드와 기존 계정 문제는 바이비트 레퍼럴·계정 보안 가이드와 비트겟 레퍼럴 코드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바이비트와 비트겟 중 수수료가 더 싼 곳은 어디인가요?
일반 등급 기준 현물 Maker·Taker 수수료는 두 곳 모두 0.1% 수준입니다. 선물 Taker는 공식 기본표 기준 바이비트 0.055%, 비트겟 0.06%로 바이비트가 조금 낮고 Maker는 두 곳 모두 0.02%입니다. 비트겟은 BGB 현물 수수료 결제 시 0.08%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실제 계정 수수료는 지역과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카피트레이딩은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상품 범위만 보면 비트겟이 현물·선물·봇·CFD 등 다양한 구성을 제공합니다. 바이비트도 Classic과 Pro를 제공하므로 직접 주문과 함께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도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트레이더의 최대 낙폭과 레버리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두 거래소를 동시에 사용해도 되나요?
각 거래소의 약관과 거주 지역 조건을 충족한다면 가능하지만, 보안과 자금 관리가 복잡해집니다. 중복 계정이나 타인 명의 계정은 피하고, 각 거래소에서 KYC와 2FA를 별도로 완료해야 합니다.
공식 확인 자료
- 바이비트 거래 수수료 구조 (Bybit Trading Fee Structure)
- 비트겟 수수료 안내 (Bitget Fee Breakdown)
- 바이비트 개인 KYC FAQ (Bybit Individual KYC FAQ)
- 비트겟 개인 인증 FAQ (Bitget Individual Verification FAQ)
- 바이비트 카피트레이딩 FAQ (Bybit Copy Trading FAQ)
- 비트겟 현물 카피트레이딩 가이드 (Bitget Spot Copy Trading Guide)
- 바이비트 준비금 증명 (Bybit Proof of Reserves)
- 비트겟 준비금 증명 (Bitget Proof of Reserves)
검증 기준일: 2026년 8월 14일. 거래소 정책과 수수료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주문 전 각 계정의 최신 표시를 확인하세요.

